영어를 배울까, 글로비쉬를 배울까? 역사와 문화를 알면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던데 어느나라 역사와 문화를 배워야 하지? 영어가 영국이나 미국의 언어인 줄 알았는데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가 수 십 나라이고, 60% 이상의 언어가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는데 프랑스 역사와 문화도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닌지? 글로벌 시대에 외국인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싶은데, 50개 이상의 나라의 언어가 영어이고, 지금은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? 그 방법중에는, 중국, 일본, 동남 아시아 등 가까운 나라와 비 영어권 나라의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 좀 더 쉽고 간단한 글로비쉬를 배워는 것이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?🌏 글로비쉬 시대에도 왜 영어는 여전히 중요할까요?영어는 더 이상 미국어나 영국어..